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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마음을 잃지 말자. 그리고 성공하자. 참혹하게 아름다운 우리 첫마음으로
민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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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0 08:41 IT 이야기




부대에서 처음 위키를 접하면서 나중에 복학해서 만약 노트북이 생기면 위키를 노트 대신으로 쓰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가볍게 글을 쓰고 서로 연결하고 협력 작업도 가능하고..여러모로 위키라는 것이 참 매력적이었습니다. 하지만 개인 위키를 사용하려면 설치할 서버도 필요하고 혹시 모르니 백업도 해야하고 이 참에 도메인도 하나살까? 에이 좀 귀찮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던참에 오픈마루에서 진행중인 일명 '사발면 프로젝트'에 대해서 알게되었습니다. 바로 개인에게 위키와 메모등 노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프링노트'!! 이것이야 말로 제가 원하던 서비스가 아니겠습니까?

베타테스터 신청을 좀 늦게 해서 그런지 아니면 메일을 보냈는데 관리자님께 생까였는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베타테스터에 실패한 뒤 3월 내로 스프링노트를 공개 한다는 오픈마루의 말만 믿고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애간장태우기 전략의 대가! 오픈마루가 드디어 3월 31일 스프링노트를 공개했습니다. 오픈 베타도 아닌 새싹 공개? 봄이라서 그런가 버전의 이름마저도 싱그러움을 느끼게 해주는 스프링노트의 새싹 오픈은 아직은 새싹이지만 앞으로 무럭무럭 자라 멋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스프링 노트의 의지가 담긴 이름입니다.

먼저 드디어 오픈 아이디를 써먹을 수 있는 곳이 생겼습니다! 오픈마루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인 만큼 스프링노트는 오픈 아이디를 사용해서 로그인을 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과정없이 minchang.springnote.com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사실 글을 쓰는 지금은 여기까지만 해봤습니다. 그래서 다른 것들은 더 이상 소개할말을 아직 준비 하지 못했기에 여기서 잠시 동영상 감상!

 



"이걸 어디에 쓰나..."

뭐 이런 걱정을 다...스프링노트의 쓰임새는 생각보다 정말 많습니다. 수업시간의 내용을 정리할 노트, 팀별 프로젝트 진행 문서 작성, Todo-List, 맛있는 밥집 목록, 숙제, 일기, 읽으면 좋을 책들, 추천 데이트 코스..등 문서로 남길 수 있는 모든 것들은 아마 스프링노트에서 쓰게 되지 않을까요? 이것들이 서로 링크로 얽히고 설키면 정말 방대한 양의 데이터가 될거라 생각됩니다. 우리의 각종 수첩, 메모지, 노트들을 깔끔하게 한곳에 모아두는 형태라고나 할까요? 메모광들에겐 정말 좋겠군요.

변화 하는 스프링노트

얼마전 김창준님의 블로그에서 켄트 벡이 말한
'변화 유지 비결'에 대한 글을 보았습니다. 그는 변화 유지 비결의 세가지로 공동체, 공약, 설명가능성을 들었습니다. 이번 스프링노트의 새싹 오픈은 변화 유지 비결의 요소를 모두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먼저 스프링노트에는 사용자 커뮤니티개발자 커뮤니티 라는 두개의 공동체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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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정중 네트워크에 문제가 있어서 여기 부터 이전 글의 내용이 짤려 버렸습니다. 다시 찾을길이 없군요..T.T 이 부분이 중요한데..;;; 다음부턴 좀 더 신경써서 관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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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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